혼자가는게 좀 많이 고민이고 걱정이였는데 후기들보니 혼자 가는 회원분들이 꽤있는거같아
저도 조심스럽게 전화드려보는데 너무 친절해서인지 믿음이가 바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배웅나와주시네요 바로 룸으로 안내받아 설명한번듣고 언니들 초이스 시작됩니다
저도 추천해달라고 말슴드리니 1대1 질퍽하게 노는친구들이 오늘 꽤 출근했다고 오히려 제가 고민해야하는걸
정재씨가 고민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좀 웃겼습니다 ㅋㅋ
그렇게 추천받은 언니는
[[ 주희 ]]
완전 김태리 흡사율90프로입니다
키는 163정도에 운동한듯한 마른 탄탄한 몸매입니다
목소리가 이쁘고 에너기가 넘치는 친구였습니다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그것도 양주보다 소주를 ㅋㅋ
[[인사]]
화려한 음악소리에 훌러덩 훌러덩 벗어 주며
위에 올라타는데 어후 ㅠㅠ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몰랐습니다
올라타는데 허버기와 가슴을 살살 만져보는데
탄탄한 허벅지와 옆구리에 보들보들한 살결을 타고
말캉한 가슴을 만지는데 귀두가 찌릿찌릿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