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자영업자가 된지 2년째...
유흥을 끊다 시피했는데 진짜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친구 추천받아 발렌시아가 이정재를 찾게되었습니다.
역시 친구 추천대로 초이스를 기막히게 잘해주네요
외로워서 술친구 찾으러 간건데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화끈하고 마인드가 좋아서 인지
대화풀려고했던 외로움을 손터치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보냈네요
역시 찐하게 놀기엔 독고로 가서 노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돈이 아깝지않은 방문이였어요 소라 봤는데 너무 만족이고
찐하게 놀고싶으신분은 발렌시아가 이정재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