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꼼꼼하게 이곳저곳 알아봤습니다
발렌시아가는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만원 더비싸더라구요
기본 3타임이상은 할건데 후기들이 좋아 발렌시아가로 가고싶어
협상을 해봤지만 거긴 나이많은 아줌마들 뿐이라 싼것이다 라고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싼게 더좋아 그말을 무시하고 다른 가게로 상담하여 1만원 저렴하게 아껴보자 하고 방문하였고
방문하고부터 1시간을 기다리다 사이즈도 진짜 아줌마들이 나와서 당황했네요
다시 발렌시아가에 전화했습니다
결국 가서 초이스하는데 ......
싼게 비지떡이구나 싶었네요 저처럼 만원 아끼려다 아줌마랑 놀지마세요
평소같으면 기다린시간이 아까워 아줌마랑 놀았겠지만
저는 발렌시아가로 다시 전화해서 이정재를찾게 되었네요
이왕노는거 즐겁게 놀아야죠 ~
덕분에 좋은 언니 추천받아 즐겁게 화끈하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