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을지로에서 회식후 항상 가는 노래방이 있습니다 .
매번가면 보도로 아가씨불러서 놀곤했어요 아가씨들이
중국애들이 많고 ... 더군다나 한국언니들은 상태가... 별로인데
제가 화가나는건 얼굴도 못생겼는데 가슴에 손한번 살짝 올리면 기겁을 하고 소리치고 나가버립니다
내가 돈을 받고 놀아야할거같은 애들이 저러니 술맛이 떨어지죠
동료가 북창동애기가 나와서 검색후 후기들도 꼼꼼히보고 평일에 가봤는데
몇만원 더주고 차라리 여기를 진작왔어야했습니다
초이스하는데 보도애들보다 몇배 더이쁘고
심지어 저는 청순한 은서초이스했는데
여긴 시작과동시에 벗어주니까 눈과 손이 진짜 호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