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낭비와 기다리는 짜증을 돈으로 환산할수없습니다
금방된다고해서 가면 기다리는것도 30~40분이지
2시간동안 코빼기도 안보이고 우리 방에 가둬두고 변명한번없는 가게에서 짜증난상태로
이정재한테 전화걸었더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들어가자마자 20분안에 초이스됬습니다
주말이라 그럴수있다고 하지만 기다렸던 시간낭비와 짜증은 진짜 돈으로 환산할수없을정도로 빡치네요
시간거짓없는 이정재가훨씬 났네요 오죽하면 후기한번 안써본 제가 후기를 적고있겠어요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