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집은 처음이라 진짜 고민많이했었음
상담만해볼까 하고 전화드렸는데 어느새 나는 호텔앞에 도착해서
전화를함 ㅎ 바로 앞으로 마중나와준 이정재실장님 ~~~
친절하게 룸으로 같이 들어가서 맥주한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고
스타일을 물어보고 내스타일을 말하자 듣고는 곧바로 초이스 시작 ~
1조 너무 괜찮고 젊고 이쁜데 막상 처다보려니 부끄러웠음
2조들어오고는 2조에서 고를려고했는데 언니들 별로라며
그렇게 3조4조보고 마지막조에 서진이를 추천해주었음
서진이랑 대화도 잘통하고 나도 이제 술이 슬슬 들어가니까 용기가 생겼는지
뱀사안사 꼭 해보고싶었는데 진짜 끝까지 갈뻔할정도로
서로 계속 사며 수위가 높아지니까 게임없이도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꼭 끌어안고 가슴 주물럭대며 술마시니
진짜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음 유두가 예쁜 서진이의 큰 자연산 가슴이 머리속에 아직도 아른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