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후 초이스 시작 초이스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제스타일을 초이스전 실장님께 얘기해 드린지라 실장님이 3명정도
찍어주시더니 그 아가씨에 대해 술술술 말해주주시고 그중에서
저는 나리 초이스, 눈도 강아지처럼 크고 동글동글하고 몸매도 슬림하구요
말 끝까지 잘 들어주고 노래해바라 뭐해바라 다 들어주고
확실히 마인드가 남다르더군요...ㅋ
그리고 제팟...나리..진짜 하드하게 아주 잘 빨아줍니다
러브샷과 마무리 전투도 받고 구장에서 붕가 하는데 정말 잼있었고
쳐짐없는 풍만한 C컵의 출렁거림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너무 좋은 밤이였어요. 재미있게 잘 놀다왔습니다
나리 떡감최고엿고 이정도 클라스 흔치않은데 앞으로 한번씩 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