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들어가서 10분정도 만에 초이스 진행했네요
저는 추천 안받고 제일 마음에 드는 제니 초이스
몸매는 전혀 전혀 민간인같지 않고ㅎㅎ 술먹으면서
자동적으로 손이 언니 가슴에 들어가는데 촉감은 탄력도 있고 아주 탱탱
제가 이번 파트너 초이스 운이 좋았는지 애인모드 완전 끝장입니다
그동안 그토록 원하던 파트너를 이번에 제대로 만났네요
끈적하게 분위기에 불싸지루고 2부갈시간 다되서
나은실장님께 보충설명 다시한번 듣고 각자 파트너와 구장으로 고고씽해
시원하게 홈런 날렸습니다. 나은실장님이 끝까지 챙겨주셔서 기분좋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