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못간 사이에 멤버들이 좀 바뀐거 같고
방문해서 오늘 영계들 많다고 해서 제일 추천하는 아이로
보겠다고 했더니 엘리스로 추천해주시네요
대기좀 있을 줄알고 갔는데 운좋게 타이밍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 15분 좀 안되게 있다 봤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정말 예전에 오피갔을떄 느낌 지금보다 훨씬 어리고 물좋았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오피에서 봤으면 +5이상은 무조건 받을 듯한 와꾸입니다
여리여리하면서 어린티가 확납니다 성격도 착하고 이쁘네요
영계고 어리니까 딱히 서비스를 기대하기보다
와꾸에 나이만 봐도 된다는 맘으로 들어갔는데 일단 와꾸는
맘에 들었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초짜라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면서 버벅이는 모습과
어색한 말투 너무 귀엽네요 ㅎㅎ
첨에 대화할때는 낯가리는듯 쑥스러운듯 하다가 점점
대화나눌수록 잘 웃으면서 리액션도 좋고
가식도 없고 너무 맘에 듭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서비스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대신 몸으로 입으로
리액션이 숨김없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리드 했더니 자연스럽게 몸을 맡겨 버리네요 ㅎㅎ
제가 정성 스럽게 애무하기 시작 하니까 몸을 꼬면서
흥분하는게 찐으로 느껴집니다
합체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쪼입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올리자 엘리스가 아주 막 숨넘어 갈듯이
느끼면서 얼굴이 상기되고 볼이 달아올랐네요
생생한 쪼임 너무 좋았구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