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갈때마다 만족스러운 플레이에 평일을 끝내는겸
금욜에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한번 뵜었던 지영님으로 예약!
지영님 비주얼은 세련된 고양이상에 슬림하고 우아하셔요
만날때마다 행복합니다 ㅋㅋ 플레이는 제가 섭성향이 있어서
브컨 풋워십 스핏 수치플 위주로 진행했는데
스핏 먹으려고 아이컨택할때마다 그냥 뒤지게 행복한거죠
그리고 뒤에서 초크를 부탁드렸는데 배려해주시면서 살살 졸라주시
니 조금 버틸수있었거든요? 그랬더니 "멍멍이 살만해보인다?" 이러
면서 더 쎄게 조르시는데 ㅋㅋㅋㅋㅋ 행복하게 버티다가 탭쳤네요
그리고 마침 스타킹도 있어서 거즈딸 귀두고문 부탁드렸는데
재밌어하시면서 신나게 해주셨어요 근데 진짜 ㅋㅋㅋ 겁나 간지럽고 미친듯이 짜릿해서 막 팔을 갓잡은 문어마냥 흐물거리고있으니까
지영님이 양발로 제팔을 고정시키시더라구요
그상황이 개꼴려서 아직도 생각나네요
마지막엔 세나님 관전도 불러서 수치스러운말 들으며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세나님은 피부가 하야시고 얼굴도 계란상에 제기준엔 꽤 이쁘셨어요
아무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