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한번씩 생각나서 가면 좋은 플레이 ㅋㅋ
저번엔 이안 매니저 만나봤어요!
외모는 구릿빛 피부에 날씬한데 긴머리에 외모도 뭔가 얌전한 느낌~
페티쉬에선 경력이 많이 없다고 했던거 같아서 딱히 성향이 있거나
리드하는 스탈은 아닌 것 같았지만 편하고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전 초짜라 뭐 이것저것 시도해보진 못했지만 순종적인 느낌이 있어서
다른 형님들께서도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름 즐달들 하시구 형님들의 풍성한 한가위 기원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