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페티쉬도 한 번씩 가보고 있서용~
페티쉬 나름의 매력이 있어선지 가서 아쉬운적은 없는 거 가타용
전엔 승아 예약하고 방문했었슴다
사장님 든든한 외모에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안내 따라 들가서 대기 좀 하니 매니저 들어오는데
오~ 몸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피부는 구릿빛...
슬래머 스탈이었고 페이스는 좀 강한인상으로 호불호는 좀 있겠던 걸로~
대화나 플레이나 경력이 묻어나와서 무난히 즐기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슬래머에 좋아하시고 경력자의 리드가 좋으신 형니메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