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소주한잔 살짝 걸치고 비도 내리고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핫매니저인 승아 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ㅎ
도착하여 샤워 후 기다리니 복도에 울리는 구두 소리와 함께 승아 매니저가 따뜻한 차를 들고 입장~
우선 후기는 솔직하게 써야 하니.. 우선 외모를 보는 기준은 각자의 호불호가 있겠지만
와꾸는 제 기준 살짝 아쉬웠습니다만.. 몸매는 구릿빛 피부에 군살 없이 슬림하고
가슴도 B+~C정도? 슬림글램 스타일이며 슬림몸매 찾으시는 회원님들은 분명 만족하실겁니다^^
처음 봐도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끄는 능력도 좋고 손발관리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습니다 야한 말과 신음소리도 귀에 대고 아주 섹스럽게 내고 ㅎ
전 술을 마시면 사정까지 딜레이가 좀 있는편인데도..ㅋ
시원~~하게 남은 한방울까지 쫙 빼고 왔습니다^^역시 페티쉬업소 매니저들은
남자가 좋아할? 흥분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을 잘 만드는듯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