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레이에 애리카 보고 왔습니다.
진짜 앳된 얼굴과 야들야들한 피부, 슬림하면서 나올 곳 나와있는 딱 좋은 몸매였습니다
성향 파악하고 잘 맞춰준 것 같아요. 앳된 얼굴과 달리 플레이는 즐기면서 거칠게 해주셨고 터치에 조금 관대했던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너무 흥분돼서 일찍 마무리를 해버리는 바람에 시간은 다 못쓰고 나온게 제 자신에게는 아쉽네요 ㅠ 역시 플레이는 대한민국 1위 패티쉬가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