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여기는 시설이 매우 청결하고 좋습니다
그래도 많은 손님엔 장사없는지
안쪽에 샤워기가 고장나있던데 보수중인거 같았네요
율아 매니져 예전부터 꾸준한 출군량보이다가 한동안 안나오다
복귀했는데요 한번 볼까볼까하다가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문열고 둘어오는데 와꾸는 제가 솔찍히 와꾸족이라ㅠㅠ
그냥 쏘쏘했네요...눈은 컸던거같습니다
플필 사진보고 솔찍히 키가 좀 큰스타일 일지알았는데
생각보단 아담한느낌의 체형이 었습니다
또 발이 225이라고하는데 발가락은 엄청 길었네요 참요상한 ..
매니져 한가지 아쉬운게 플하면서 펨돔살짝 하면서 욕섞으며
발보고도 꼴리냐고 약갼 성향 무시하는듯한 말투하는데
그건좀 에러가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