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 타이마사지나 중국마사지 자주 받다가, 사이트를 보니 한국 관리사분이
해주는 마사지가 있어서 방문 해봤습니다
후기를 보니 언니들 사이즈도 좋아보이고 관리 후기도 너무 좋네요
첫 방문이라 기본 코스라는 B코스를 하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직원에게 안내를 받아 방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쌤이 들어왔어요
제가 피부관리 많이 하는 편인데, 마스크 팩까지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얼굴까지 관리 받는건 처음이라 저는 아주 좋았어요
마스크 팩을 시작으로 관리를 시작해주시는데
타이랑 중국 마사지를 받아오다가 정통식 마사지를 받으니 차이가 나더군요
진짜 마사지를 받는 그런기분이 들정도였어요, 그동안에 마사지는 가짜였어요
받아본 건식 마사지 중에서 제일 잘 풀리는 관리였습니다
관리가 마무리 되고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교대로 입장했어요
잘록한 허리에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언니가 들어오고 살짝 긴장이 된 탓에 말이 없으니 먼저 말을 걸어줬어요
재밌게 분위기를 풀어나가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후기 작성용 사진 촬영 (언니 동의)
좋은 몸매에 좋은 성격이 정말 미칠거 같이 흥분됐어요
이 순간을 더 즐겨야 되는데... 자꾸 똘똘이가 물총이 되려고 난리를 쳐요
센스있는 언니가 눈치를 챈건지 템포를 조금 늦춰주는데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째지는 기분이었어요
별건 아닌데 즐달러들 이라면 공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순간에는 정말 영혼까지 뽑히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