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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확 풀려버리네요
대체불가

일단 160중후반 몸매 정말 늘~~ 씬한 언냐네요.


몸매가 정말 모델 뺨치는 스타일이네요.


긴 헤어까지 더해져서 고급스런 느낌 충만하구요~


금방 살갑게 옆에 딱 붙는겁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지안언냐의 늘씬한 나신을 안아봅니다.


안고 키스하면서 엉덩이를 꽉~ 주무르자 지안언냐의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엉덩이 탄력 죽이네요~


계속 엉덩이 주무르며 키스~ 지안언냐도 혀를 내밀며 진하게 키스~


서로 달아올라서는...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 막 서로 애무해주는 모드로...


지안언냐의 가슴을 애무해주니, 꼭지도 잔뜩 서면서 신음이 흘러나오고...


가슴을 애무해주다가 다시 키스하고~ 지안언냐의 몸 구석구석 애무해준후,


제일 중요한 봉지를... 


긴 지안언냐의 다리를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입을 가져다대고선... 후르릅~~ 쩝~~ 쩝~~


봉지애무에 지안언냐 막 반응을 보입니다.


언냐 애액이랑 섞여서 입가에 번들거리는데... 그런 절 끌어당겨 그냥 키스해버리는 지안언냐.


막 키스하더니, 제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 지안언냐의 혀놀림에 저도 몸을 떨었습니다.


제 육봉을 사랑스러운듯 바라보다가... 만져주다가... 한껏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아래쪽 알주머니도 빨아주고요~


똥까시도 깊숙이~~ 그리고 연애시작합니다.


역시 떡이 진리네요~! 늘씬한 지안언냐의 몸을 격하게 끌어안고 막 뜨겁게 키스를 나누면서...


그러다 시원하게 발사~~ 격하게 떡치고 시원하게 싸고나니, 몸도 기분도 제대로 확~ 풀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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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14:16:4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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