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 안마에서 채연이 보고 나왔습니다.
청순한 와꾸!!
D컵의 가슴!!
애인모드 좋고 키스감 좋고!!
귀엽기도 청순하기도 한 채연이가 클럽에서는
아주 화끈하게 놀 줄도 아네요..
우리 오빠 자지 맛을 봐 줄래? 라면서
다른 언니들한테 자지 한번 빨아 보라고 권유도 하고.. ㅋㅋ
쭈쭈바 먹듯이 내 자지를 쭈욱~~ 쭈욱~~ 빨는 모습이
얼마나 야하던지...
채연와 클럽을 즐기다가 다른 언니들과 채연이 방으로 가서
다시 한번 애무를 받았습니다.
3명의 언니들이 자지, 가슴을 빨아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아아아.... 너무 행복해...
그냥 3명의 언니들 보지속에 다 박고 싶은 느낌 ㅋㅋㅋ
그러다가 채연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었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덤비면서 온 몸을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다가 여상으로 꼽은 후 느낌있게 박음질..
점점 채연이도 느낌이 오는지...
흥분 된 얼굴과 약간의 신음소리..
채연이와 앉아서 섹스를 나누고... 뒤로 박아서 섹스를 하고..
옆으로 돌려서 섹스를 하고...
어떤 자세를 하던 자세 잘 잡아주는 채연이!!
그래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조금 더 빨리 사정은 했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채연이가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 섹스를 나누고 싶다고 하는데..
그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뱅뱅 도네요.. ㅎㅎ
맛있었던 청순 와꾸녀..
채연이와 불떡을 나누면서 호읍을 같이 했던 시간..
빠르게 재접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