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오셨을때 달려야지 난중에 달렸을때
그렇게 시원하고 화끈한 달림이 안올듯싶어 회식 끝나고 바로 ㄱ
좀 지금 생각해보면 밖에서 오갈때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말고
진작가서 시원한 방에서 따뜻한 밥에 티비보고있을껄
이라는 생각을 지금 후기쓰면서 생각하네요 ㅠㅠ^
밥먹고 졸려울시기 태리씨 보러 가운입고 출두.. 방에서의 조우!
아담하고 귀엽고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방에서 탈의 후 뜨끈뜨끈한 물로 요기조기 씻겨주는 태리
부드러운 손길에 똘똘이는 어느새 분기탱천.
이렇게 편하게 대해주시는 태리 보고
따뜻함을 너무많이 느낄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내가 서비스받는 기분이 챙겨주는 기분을 너무많이받아서 그런지
그냥 다른 아가씨가 챙겨주는것도 똑같이 해줬을뿐인데 너무 다정다감했고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너무좋았구요
샤워 서비스는 진짜 꼼꼼하게 목욕시켜주는듯 시켜줘서 고마웠어요
샤워실에서 나와 몇걸음 이동해 침대로 이동해서
태리와 잔잔한 발라드 음악에 웃으면서 캔 레스비 한목음 축이고
진짜 애인같은 애인모드였고 연애시간을 갖는것보다
진짜 다정다감하게 착하게 대해주는거에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로써 표현해봅니다
외롭고 지친 생활과 힘든 하루하루 생활을
태리를 만나봄으로써 해소될수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진짜 좋은 시간이였고 행복한 데이트를 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