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무한샷 코스로 빈이 만났거든요 와 마인드 진심 죽여주네요
이런 여자들이 진심 무한샷코스를 진행해야되는데
요즘은 뭐... 무한샷하는 매니저들 마인드가 좀 별로인 거 같아요
하지만 빈이 만나고나서 크 이게 진짜지..!!
이런 생각으로 90분 아주 찐하게 즐기고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퇴장하는 순간까지
빈이의 손에는 계속해서 나의 소중이가 붙들려있습니다.
완전 좋지않나요? 10분.. 촉박한 시간이지만 빈이는 그런거 신경안쓰네요
"오빠 할수있자나?!"
완전 이런마인드 입니다. 나는 세워줄께 너는 배출하렴^^
요런느낌 있지요? 90분동안 얼마나 흔들었는지 다리가 풀릴지경...
나이도 나이지만 다시 운동을 좀 해야할까싶네요
빈이 같은 여자 만나면 더 찐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되거든요
20대처럼은 아니겠지만 저도 남자인데 자존심이 있자나요^^
후 다음만남은 벌써 약속했네요 이제 빨리 시간을 만들어야죠
그때도 당연히 시크릿무한샷으로 들어갈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