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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팅커벨] 우즈벡 혼혈 팅커벨~ 보고 또 보고
야마마

업장명 : 가인

언니명 : 팅커벨



강남 주간의 혼혈이라는 

돋보적인 존재감 팅커벨 

우즈벡 동양계 혼혈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자연미인 와꾸~팅커벨


한국녀들과 다른 독특한 와꾸도 와꾸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출근을 열심히 한다는 겁니다.

전날 출근부에 불이 들어오면

다음날 무조건 출근~

그것도 아침 일찍 그리고 퇴근은 늦게…

제가 이 아이를 지명아닌 지명 처럼 오랜기간

여러번 본 것도 항상 아침10시에 볼수 있어서 입니다.


오늘도 오후 지방 출장을 가기전에 

안되면 시간 채우기전에 일찍 퇴실할 각오로

뽁실장님의 도움 덕분에 초치기도 봤습니다.


튜닝 가슴이지만 

S라인의 비율좋은 아이가

홀복을 입은 상태에서 


오빠~앙 하면서 달려드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드네요


시간이 촉박하니 우선 

연애부터….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검정색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조심스럽게 침대로 유도해서…

분위기 달아 오르게 하고

CD장착 후 

둘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출근후 첫 타임이라 그런지

팅커벨의 힘이 넘치네요~


1차전 마무리…

둘이 담배를 피며 

수다 타임~


특별히 재미난 얘기를 한 것 같지 않은데

옆에서 리액션과 웃음이 좋네요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2차전 준비전에

“오늘 금요일인데…체력 아껴야지~ 

첫타임 부터 무리하면 힘들거야.. 

살살 하면서 딸치면서 마무리해~~~”


“걱정 말아요~오빠~ 저 체력 좋아요~~~ ”


”항상 잘해 주시는데 오빠를 그냥 보내면 제가 미안해요“


서로 물고빨고~~ 비비고…

혼돈의 시간을 지나

결국 2차전 결합…

겨우 마무리….


대충 정리하고 바로 

오빠~~앙 하면서 앵기는게 

너무 귀엽고 섹시 합니다.


팅커벨 이란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정말 팅커벨이 따로 없네요..


아침부터 고마웠다고

배꼽 인사를 하고 

다음에 또 보자며 빠빠이~~~


———————

동양계 혼혈~

튜닝 가슴

똥까시 못함

물다이는 타면서 하비욧이 좋음

정성스러운 사까시와 BJ

침대에서 연애감 좋음


동양계 혼혈이라 

호불호가 있다는데….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 한번쯤은

보셔도 후회는 없을 듯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16:45: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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