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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과 호흡이 녹아드는 밀착 제로거리♪찐앤모드로 파박♬
뒤태는귀여버




실장님들이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면 기분이 좋아지죠ㅋㅋㅋ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솔직히 좀 귀찮아서 실장님한테 알아서 맞춰달고했네요


실장님이 이쁘고 앤모드 좋은애로 해준다고해서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입장


제가 볼 언니는 예나 라고하는데ㅋㅋㅋㅋㅋ


주간에도 클럽을 한다고하는데 저는 솔직히 한명이랑 


오손도손 1대1로 보는걸 좋아해서 1대1만하는 예나가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이쁘다하는 소리가 바로 나와버리는 예나 얼굴입니다


첫만남부터 따스하게 대해주는 응대태도가 마음을 녹여줍니다


언니의 허벅지를 만져보는데 촉감이 쫀득하고 매끈하니 좋네요ㅋㅋ


샤워하자며 한번에 탈의하는 언니의 몸매를 지켜보는데 


가냘프고 여리여리한 몸매라 제가 안아서 지켜주고 싶었습니다ㅋㅋ


하지만 만질껀 만져봐야하니까ㅋㅋ 가슴을 만져보니 그립감이 쫀득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아까 여성스러웠던 언니는 어디로가고 


섹한 눈빛과 분위기로 바뀌어있는 예나만 남아 침을 흘리면서 물빨을해주는데


방망이랑 방울들이 남아나지 않을꺼같았습니다 ㅋ


만지고 흔들고 빨고 생긴거랑 다르게 굉장히 야하네요ㅋㅋ


역립시 반응이 너무나 찐이라 더 흥분이되네요


저의 위로 올라와 스무스하게 도킹을 하고 허리를 부드럽게 돌리다 


제 위로 쓰러져 엉덩이로 방아찧어버리는데 반동이 격합니다ㅋㅋㅋㅋ


서비스를 넘 잘해줘서인지 여상으로는 발싸가 잘안되는 저이지만 


위에서 움직이면서 키스해주고 달려주니까 참을수 없는 발싸감에


여상으로 발싸해버렸습니다 


빨리한거같아서 아쉬웠지만 마무리 이후에도 찐여친같이 안기고 스킨쉽하면서


달달한 애인모드로 벨이 몇번이나 울릴때까지 다정하게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담엔 예나를 지명으로 정해서 와야겠습니다


실장님이 왜 추천해주셨는 예나 보고나니까 이유를 확실히 알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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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8:35: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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