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매번 잘해줘서 자주가기에
자연스럽게 그냥 전화 버튼 꾹 누르고
예약후 독고로 출발하여 유앤미 입성!!
태수대표한테 오늘은 날개로 준비해달라하고
제가 추구하는 스탈 브리핑합니다.
저의 이번 계획은, 가슴크고 극강 마인드 한명,
와꾸 에이스 쩜오급 한명...
이른바 날개 초이스 ~
오른손으론 왼쪽팟 가슴과 몸을 훑고 주무르며
목을 이빠이 오른쪽으로 돌린후 천상 미녀에게 키스를... ㅎㅎ
결국 티씨가 총 6개... 두명다 3타임을 끝으로 시마이 ~
근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스외핑 인사 신고식
티팬티, 스타킹 등, 좀 더 구체적으로 올리고 싶은데
높디 높은 수위탓에..
금액적으로 솔직 부담은 좀 가지만,
2:1 플레이 야릇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