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닿아도 터질거같은 건물주 필견녀 요요 만나고왔습니다
처음엔 지인추천으로 얼마나 괜찮겠나 싶어 봤다가 보러갔더니 무슨 마감까지 예약이 꽉차있네요 ㅎㅎ
몇일을 기다린다음에야 볼수있었습니다
건물주 안마 필견녀들 중에서도 1번으로 봐야할 요요
꽉 밀린 예약전쟁에서도 서둘러 줄서서 드디어 보고왔네요
입구부터 저를 반겨주는 실장님과 직원들의 안내로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방에서 쉬다가
요요언니의 방으로 이동하는데 긴장이 됬던건지 2번째 보는건데도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호흡곤란올뻔
문열고 들어갔더니 요요언니가 저를 보며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그냥 녹았습니다
편안한 성격에 섹시한 몸매 와꾸도 세상 이쁘고 특히 이쁜C컵 가슴으로 비벼주는 서비스는 대박입니다
간단한 대화후 물다이서비스부터 들어가는데 왠만한 강자아니면 바로 싸게 만드는 서비스
앞판 뒷판 할거없이 무자비하게 폭격하는데 끙끙 앓다가 쌀뻔했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비스해주는데 이렇게 잘하는 언니는 처음입니다
서비스좀 한다는 언니들 많이 봤었는데 따라올자가 없는듯..
서비스만 받다가 싸도 할말없을정도로 잘합니다
삽입해도 탄탄한 쪼임과 가식없는 리얼 반응으로 5분을 채 못넘기고 싸는데 암만 길게하려해도 쌀수밖에없네요
요요언니 보기힘들어도 줄서서 볼 가치가 넘치는 언니라 핵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