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에 가면 저는 무조건 절대지명 요요를 봅니다
다른 괜찮은 언니들도 많이 있지만 요요만 고집하는
그 이유는 맛잇게 고양이상 이쁜얼굴에 잘빠진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구사하며
침대에서는 완전 애인이 따로없는 요요 한번 보신분들이라면 완전 공감하실듯 ㅎㅎ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께 인사 드린 뒤 준비하는데 오늘 왠지 컨디션 좋은느낌
제 차례를 기다리고있으니 준비되었다고 저를 안내해주네요
요요랑 인사하는데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ㅎㅎ
음료한잔하며 좀 쉬다가 물다이에 엎드리니 요요가 기술들어오네요
파워풀하게 슬라이딩하며 제 뒷판부터 휘몰아치는데 반응이 바로옵니다
입부황과 손기술이 적절히 섞여 아주 혼을 빼놓을듯 덤벼드는데 아무리 컨디션 좋아도 요요 서비스는 당해낼 수가 없네요 ㅠㅠ
앞뒤로 아주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서비스 받다가 너무 꼴리길래 제발 살려달라고 외친뒤 침대로 도망쳤습니다
먹잇감을 포착한듯한 요요는 또 한번 거침없이 달려드는데
서비스 받다가 실신할뻔 너무 좋습니다 황홀하고 꼴릿하고 천국이있다면 이순간이었을듯
그리고 자세 바꿔 요요의 길죽하게 잘빠진 몸매를 탐해봤는데
또 요요 반응이 예사롭지 않죠 허접한 실력으로 한다고 했는데
요요의 신음이 더욱 꼴릿하게 만들어주고 점점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격한반응을 보이네요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을때는 긴다리로 제 머리통을 휘어감는데 제가 먼저 갈뻔 무기착용후 정자세부터 달립니다
컨디션 좋은 똘똘이가 당당하게 진입하니 입구부터 꽉 물어주면서 극락의 세계를 보여주는 요요
근데 요요의 쪼임이 얼마나 강력하던지 컨디션 좋아도 요요 앞에서는 어쩔수가없네요
많이 흥분한터라 그냥 일발장전하고 시원하게 그냥 갈겼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두타임할텐데 원샷이면 원래 맥을 못추던 똘똘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발사후에도 끄덕거리고 서있네요 ㅎㅎ
연장을 하고싶었지만 저에겐 허락이 안되었고 다음방문에는 두타임으로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