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씽크 이안이가 건물주에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있는데
때마침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어 아침일찍 예약부터하고 나갔다가 건물주로 향합니다
샤워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안내 해주시네요
즐거운시간 되시라고 안내받고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건물주 필견리스트에 있는 이안이는 예상대로 상당한 미모더군요
게다가 잘 웃어주고 밝은 이미지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슬림한몸매에 군살도 없는 완벽한 몸매 비율도 좋고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찐하게 한번 놀아보자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나누다 참지 못하고 이안이의 옷을 벗기니 물컹하는 이쁜 가슴이 드러나네요
후딱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오붓하게 누웠는데 분위기는 야릇하면서 정말 좋습니다
서로 더욱 밀착되어 스킨쉽을 하다보니 한층더 야릇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여친처럼 옆으로 나란히 누워서로 쳐다보며 손과 혀로 서로를 애무하게 되네요
이안이가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더니 존슨을 부려잡고 BJ들어오는데 부드러운 BJ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손으로 여기저기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 정말 남자친구에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으로 해주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좋은 느낌이였네요
서비스만 받을 수만은 없기에 이안이에게 본격적으로 해주니 이안이 반응도 정말 죽음입니다
허리를 들썩들썩 야릇한 신음소리 물 졸졸 흐릅니다
이안이가 CD싀우고 합체 들어갑니다 따끈하고 적당한 쪼임이 괜찮네요
좋다고 처음부터 몸을 들어댑니다
내가 너무 살살했나 싶어 제대로 피스톤 운동을 시전하니 몸을 부르르 떨며 벌써 느꼈다고 난리까지 치네요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ㅎㅎ
계속 이런저런 자세로 하다 이안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어 뒤치기 시작합니다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갑니다
같이 헐떡이며 마무리 했는데 끝났는데도 빼자는 소릴안하고 꼬옥 껴안고있네요
몇분지나자 슬그머니 빠져나오는 존슨
빼주고 옆에 않아서 간단히 닦아주고 누워서 시체처럼 있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