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야간에 여친이를 만나고오는 길입니다.
참 .. nf라는데 벌써부터 만나기가 힘들다는게 ..
안내받아 방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청순한 스탈인데 어떻게 보면 또 섹기가 가득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생겼어요
몸매는 극슬림과인데 볼륨감이 아주 좋습니다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그녀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순간 나와 그녀의 간격은 0cm
우린 어느샌가 키스를하고있었고 서로의 몸을 탐하고있었죠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험했습니다
자연스럽지만 격했던 그녀의 반응
입을 꽉 다물었던 조개에서는 깨끗한 물이 촉촉하게 흐르기시작했고
그녀의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죠
여친이의 반응에 본인은 이미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눕혀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부드럽지만 전기가 통하듯 찌릿한 느낌의 애무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콘x이 착용되어있었고
그녀와의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화려한 스킬로 나를 녹이던 그녀
정신못차리고 그녀의 리듬에 맞춰 밑에서 강하게 올려치기 시작
차츰 사정감이 몰려왔고 참지않고 그냥 사정해버리고말았네요 ...
섹스가 끝난 후 나를 멀끔하게 정리해준 그녀
나의 품으로 안겨와 품 속에서 나와 키스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때부터가 진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여친처럼 품에서 애교를 부리고 계속 매력을 어필하는 그녀
대화도 섹스너무 좋았다고 이렇게하면 더 좋을거같다
오빠가 어떻게 해줘서 너무 좋았다 이런식의 대화를 이어가는데..
담에 여친이 또 보러가서 제대로 홍콩 보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