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해서 집갈까하다가
영계 끼고 마시니 잘 취하지도 않는 것 같았습니다.
슬쩍 눈 흘기며 이따 기대하라는 유미, 섹시하더군요. 홀랑 벗은 모습은 그야말로 싱싱했습니다.
큼직한데 처진 구석 별로 없는 가슴도 그렇고, 러브핸들 조금 붙은 허리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올라가서도 조여주고 물어주는게 완전 다르네요. 약간 하이톤으로 내지르는 신음소리 배경음악 삼아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월급 유흥으로 탕진하게 됐네요 ㅋㅋ 잘 놀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