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좋은 진아를 봣습니다
분위기는 세련되면서도 깍쟁이같을꺼같지만 성격은 애인모드 그자체!!
그녀의 달달한 애교가 절 더 콩깍지끼게 합니다 ㅋㅋ
완전 내 스탈이라 절로 몸에 힘이 들어가는군요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애무를 해주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가슴과 허리, 입을 사용해서 정신을 반쯤 날려버리는군요
특히 계속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는게 맘에 듭니다
혀와 가슴으로 다시 제 정신을 빼놓으니 전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랐습니다
본게임 가장 강하게 기억에 남는거는 그녀의 달콤화끈한 연애감
설명 안한다고 뭐라 그러지 마요 정신 이미 가출했으니
그렇게 마무리 하고 쉬면서 얘기하다 나가기 전에
포옹을 나누고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