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에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설레는 맘으로 입장.
언니가 고급스럽게 이쁘게도 생겼네요^^
몸매 또한 야리야리하니 예쁘고요
여자여자한 기운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샘솟아요ㅎ
몸매만 이쁜 것이 아니라 글래머스러운
가슴도 소중이도 깨끗함을 유지.
좋은 마인드와 애무 스킬까지 겸비해서
연애감은 말할 것도 없이 뛰어납니다.
시작부터 기분이 좋게 진행된 터라
박을 때 느낌이 한층 더 up 되는 게
만족스러운 떡감을 선사합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대화 마인드도 좋았네요.
다음에는 풀 서비스해줄 테니 기대하라는 다정이...
난 이대로 애인처럼 즐기는 것도 좋은데...
한동안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언니는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땀 흘려가며 즐기던 그 시간이 자꾸만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