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야간조 출근하기도 전에
미리 피쉬에 도착해서 기다려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지명녀 태리를 보기 위해서ㅋ
예약이 안되니 미리 도착해서 대기할 수밖에
멀리서 봐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170대 기럭지에
예술적인 몸매의 고급진 태리가 반겨주고
언니에게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고도 즐거운 이 느낌!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는 언니였지만
오랜만에 왔다며 눈을 흘기는... ㅋ
그런 모습 하나하나도 너무나 사랑스럽죠♡
그러다 똘똘이를 마구 물고~ 빨고~ 혀 돌려주시고~
누가 에이스 아니랄까 봐 능숙하게 뱀처럼 왔다갔다~
혀, 손, 쓸 수 있는 부위는 다 써가면서
성감대를 탈탈 털어버립니다ㅋ
급 흥분에 언니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파워섹을... ㅋ
밑에서 허리를 튕기며 받아치는데 와...
진심 아찔한 기분에 젖 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태리 안쪽 깊은 곳 한~가득 싸버렸습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너무나 행복한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