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장님 추천으로 애마 언니를 보고 왔는데
언니의 강약 조절에 진심 지려버렸습니다!
애무만 받았는데도 정신 줄 놓고 끙끙 앓는 소리만;;
어지간해서는 잘 참는 편인데..
저도 모르게 몸을 꼬면서 오징어가 되부렸어요ㅋㅋ
어찌어찌 잘 버티고 CD 장착하고 거침없는 폭풍섹을!
철퍽대는 엄청난 사운드랑
눈앞에서 격하게 흔들리던 풍만한 젖!
흐미.. 섹스런 눈빛에.. 자극적인 신음 소리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이 아니라 금방 싸버렸네요ㅋㅋㅋㅋ
나와서 거울을 보니 볼살이 쏘오옥 들어가 있는... ㅠ.ㅠ
애마 언니를 보시려는 분은 만나러 가시기 전에
꼭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길ㅋㅋ
그냥 몸을 맡겨보시면 아실 듯..
지금껏 제가 만나왔던 언니 중에 단연코 1등!
애마 언니는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