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주간에서 천상 여자같은 크리스탈을 봤습니다.
마르지 않고 슬랜더 몸매에 선이 참 곱더군요.
흰 피부에 가슴도 볼륨감 있게 크구요
엉덩이와 골반은 시각적으로 자극이 확실합니다.
청순하면서도 이목구비가 이뻐서
은근히 섹시미도 뿜뿜하고 깨끗한 이미지,
고급스러움, 그리고 차분한 성격까지...
전체적으로 애인모드가 참 좋은 언니였습니다.
몸을 만지고, 입으로 맛을 보니 향기도 좋고
참 달콤하니 자연스럽게 역립을 부르더군요...
가슴부터 해서 꽃잎까지... 빨면 빨수록 젖어오고
언니가 교태 넘치는 눈빛을 보내며
정말 애인같이 느껴주는 느낌이 드는데...
진심이 느껴지는 게 마인드도 정말 너무나 좋았어요.
정말 남자의 자신감을 상승시켜주는 그런 반응...
가벼운 혀놀림에도 허리를 들썩거리며 느끼는...
준비는 충분한 듯해서 콘을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하면서 크리스탈과 눈을 맞추고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듯한 조임을 느끼면서
끈적한 사랑을 나눴고, 기분 좋은 마무리까지...
크리스탈... 두고두고 봐야 할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