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뜸했던 피쉬에 방문해서 실장님께
괜찮은 츠차 있나요?? 물어봤더니
자연산 글램에 마인드 좋은 태연이 한번 보라능ㅋ
마침 대기도 없어서 물만 후딱 끼얹고 올라가자
이쁜 태연이가 마중 나와있었는데
뽀얗고 매끈한 피부~ 가는 목선과 어깨라인~
오~~ 나이스! 괜찮네요~
완죤 제 스타일! 귀티가 나는 자태와 글램 라인!
보자마자 날 녹이는 웃음까지 너무 좋았어요~
방으로 데리고 가나? 했는데 갑자기 덮치는...
여기서?? 방으로 안 가고??
복도에서 후끈한 맛보기를 하고선 이동했네요ㅋ
본능적인 건지 은근히 흘리는 색기와 농염함...
다시금 태연이의 돌격으로 시작된 2차전!
폭풍 키스와 애무을 받고 나니 제 꼬치는 이미 풀업ㅋ
선물 착용 후 폭풍 박음질로 샤샤 샷~
뭐 어떤 자세든 유연하게 잘 따라와 줘서
진짜 뭐든 다 좋았었네요ㅋ
태연이 마인드가 진심 찐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