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첫인상은 탕보다는 약간 룸삘의 고급스러움 ?
160 초반대 키에 가슴은 C 컵으로
딱 적당하게 손에 들어오는 게 느낌도 좋았고,
흰 피부에 살결도 부드러워 정말 애기 피부 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이뻤는데 대화도 잘 하고,
풋풋한? 순수한 애인모드를 시전하는 하나였네요.
서비스 부분에서는 부드럽지만 짜릿하고 강렬합니다 !
똘똘이가 입안으로 들락거리다 눈이 마추칠 때면
꼭 애인처럼 정성껏 빨아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이어지는 달림마저 기대되게 했습니다 ^^
하나의 애무를 즐기다 들어 눕히고는 역립을 시작 !
먼저 찐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해 주니
살짝 간지럼을 타지만 반응이 장난 아닙니다.
펄떡펄떡 거리며 튕기는 듯한 하체 !
가식 없는 신음은 제 청각을 자극하더군요.
못 참겠는지 제위로 올라타면서 박음질을 시작 !
자연적인 쪼임과 꽉 찬 봉지 속의 속살을 맛보면서
무아지경의 박음질 후
아쉬움 없는 탄성을 내지르며 발사 !
짜릿한 사정감에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했네요 ^^
쫄깃쫄깃했던 하나의 봉지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발랄하니 애교도 많고 응대도 아주 좋았던 하나...
물론 개취일 수도 있지만 누가 보더라도
취향과 상관없이 참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