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52729번글

후기게시판

[수정]수정 언니와 애인모드로 즐기다 왔습니다.
새사랑


  일이 있어서 시흥에 간 김에 궁금하기고 하고 여자 생각도 나서 W안마로 즐기고 싶어서 들어갔더니 실장님이 가격을 설명해 주었고 페이를 지불하고 나니 실장님이 "점심식사를 했느냐?"라고 묻길레 "아직"이라고 했더니 "라면 끓여 줄까요?" 라고 묻길레 "그러면 너무 좋죠?"라고 하니 옆방에서 기다리면 라면 끓여 주겠다고 합니다.  옆방에서 기다리면서 작은 냉장고를 열어보니 음료수가 있어서 식혜를 마시고 있으니 덩치 큰 안내요원이 라면을 끓여다 주어 천천히 여우있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면 맛있게 다 먹고 나서 "다 먹었다"고 하니 상을 가져가면서 안내하겠다고 합니다.

  조금 기다리니 여자 실장님이 안내를 하면서 어디를 다녔느냐고 물길에 서울 강남 쪽을 많이 이용했다고 했습니다.  밑에 층으로 안내를 하는데 방으로 들어가서 보니 매니저가 서울에서 봤더 매니져였습니다.  서울 안마에서는 미리 사워를 하고 기다리면 아가씨 방으로 안내를 하는데 여기는 매니저가 사워도 해 주고 연애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니저의 예명을 물으니 "수정"이라고 했습니다.  뭘 마시겠느냐고 묻길레 식혜를 달라고 하여 마시고 나니 물다이 배드를 더운 물로 약간 데운 다음에 위를 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누웠더니 바디 워시를 뿌려 닦아 주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리니 뒷판도 바디 위시를 뿔려 닦은 다음은 오일을 바른 다음에 올라와서 바디 타기를 해 주는데 참 좋았습니다.  바디 타기를 한 다음에 입으로 뒷판 온 몸을 애무해 줍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오일을 바른 다음에 위로 올라와 바디 타기를 하는데 먼저 수정 언니의 소중이로 내 발끝을 문질러 주는데 와 이것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바디 타는 중에 수정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오일이 묻어 있어 미끌미끌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바디 타기를 마친 다음에 입으로 양쪽 가슴과 온 몸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 고추를 애무합니다.  그렇게 고추를 애무하며 고환 쪽을 손으로 터치를 하는데 와 이것 기가막혀 엄청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다음에 물로 오일을 다 씻어낸 다음에 일어나라고 하여 일어나니 물로 사워를 해 주며 수건을 주며 닦으라고 하더니 수정 언니도 다른 수건으로 내 등을 닦아 줍니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가서 누우니 수정 언니가 애인모드 하기 좋게 옆으로 와서 누우니 내가 수정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수정 언니의 소중이를 만집니다.  털이 수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포옹하여 애인모드로 즐기다가 내가 위로 올라와서 양쪽 가슴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니 수정 언니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러다가 키스를 하고 또 양쪽 가슴을 오래 애무를 하니 수정 언니도 넘 좋아합니다.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다가 천천히 옆구리를 애무하고 가슴과 가슴 사이를 애무하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서 수정 언니의 소중이 옆을 애무하다가 수정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하니 너무 좋아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수정 언의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하다가 키스를 한 다음에 삽입을 하려고 하니 CD를 장착해야 된다며 일어나서 CD를 가져와 눕더니 내 고추에 CD를 장착합니다.  CD를 장착한 다음에 다시 수정 언니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며 키스를 하며 천천히 살짝살짝 삽입을 하니 수정 언니의 엄청 좋아하며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그렇게 천천히 펌핑을 하며 한쪽 손으로 수정 언니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만져 주니 너무 좋아하며 넘 흥분응 합니다.  다시 손을 떼고 강하게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펌핑을 하니 수정 언니가 엄청 흥분을 합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며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사정삼이 와서 아주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내가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끓어앉고 있다고 몸을 떼니 옆으로 누우라고 하더니 CD를 빼서 정리 한 다음에 수건으로 내 고추를 닦아 줍니다.  그리고 같이 누워 수정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누워 있다가 일어나니 사워실로 나를 데리고 가서 사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몸을 닦고 옷을 입으니 수정 언니가 넘 좋았다며 힘이 쭉 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넘 좋았다고 하며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예비 콜이 울립니다.  약 10분 전에 예비 콜리 울린다고 합니다.  수정 언니가 벨을 누르고 나는 수정 언니와 포옹한 다음에 나왔습니다.  나오니 실장님이 어땟느냐고 하길레 넘 좋았다 하고 나왔습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6-03 20:30:48수정삭제
수정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2-05 20:32:24수정삭제
좋은여자를 만나서 부럽네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 시흥 | 안마-전체 ] W
후기지민이 자주 보고싶네요
티피
담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