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5월 시설도 깨긋하고 참좋은 곳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가 생각나서
오늘도 그곳으로 달려간다.ㅋㅋㅋㅋ
결제후 커피와 담배를 피고난후
샤워장에서 나의 몸을 아주 깨긋히 씻고
나오니깐 친절히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여~
몇분있으니깐 관리사분이 오시고 간단하게
인사후 마사지 하면 어디 안좋은데 물어보시는데
역시 손님배려 하는 마음이 너무 들고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읍니다
받아 보시면 행복함을 느껴 보실거에요~
마무리로 전립선이 들어는순간
거기는 팔닥팔닥 서있는 동안에
노크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몸매 얼굴 굿입니다
탈의 하는데 더 꼴렸서 거기는
부풀어서 미치네요 ㅋㅋㅋ
언니 서비스도 좋고 봉지도 참좋고
안좋은게 없어서 오래 하지못하고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