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는 첨이였는데 스탭분이 잘 안내해주셔서 이용하는데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송관리사님한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말도 재밌게 잘 하고 아픈 곳 위주로 주물려주셨어요
중간에 뜨거운 찜질하고 등을 발로 밟아주시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 받고 좀 이따 언니 들어오네요,,
예명은 모르지만 얼굴과 몸매는 좋았습니다
나이는 30초 정도로 보여요
삼각애무를 하고 콘을 씌운뒤 여성 상위를 합니다
느낌이 좋았지만 이대로 쌀 순없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파바박하고 분출합니다
끝나고 나서 언니가 씻겨주네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