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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찾아온 존맛녀.
봉차장


느닷없이 기막힌 아이 잡아놨다고 얼릉 뛰어오라던 실장님.

다급함에 한걸음에 내달려간 나란 남자. 근데 거짓말은 아니었다.

와꾸 상타치에 피부도 뽀얌시롱 진짜 너무 맘에 들었다.

성격도 발랄하면서 마인드도 좋았고 애교 살살 부리면서 폭신하게 앵겨오는데

씨컵 가슴의 말캉함이란 말해무엇?!

앉아서 이빨좀 털다 씻고 섭스 들어갔더니만 날 들었다 놨다 하는데

와 이건 뭐 시작도 전에 쌀거같아서 내심 쫄렸다.

쪼옥 쪼옥 야물딱지게 빨아주는데 오바 쪼매 보태서 거진 진공청소기급 흡입력!!

꼬추 뽑히는 줄 알았다.....

야무지게 빨리다 더는 못참고 덮쳤더니 간단히 제압당했고..??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허리 팍팍 굴리는데

물도 흥건해서리 박을때마다 촵촵 물 튀기는 소리가 들렸다.

그 자세 그대로 상체 숙여서 키스 갈기는데 맞닿은 가슴은 너모 보드랍고 (´▽`)

그렇게 자세 바꿔가며 유쾌하게 박다가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

즐기는 듯한 반응이길래 엉덩이 쥐고 씨게 박아줬더니 바로 자지러지는.....

왐마?! 나까지 찌르르하면서 아주 제대로 싸지르고 말았다.

언니가 붉게 상기된 얼굴로 좋았냐고 물어보는데 하?!

두 손 꼭 붙잡고 감사합니당 (꾸벅) 역시 검증된 언니는 실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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