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주간에 이쁘구,연애 잘하구,몸매 좋구
키 크고 슬림한 떡감 좋은 언냐를 찾았져
W 주간 보라가 이쁘고 몸매 좋다고는 들었어여 말수가 없는 듯 말을 아끼는듯하더니
잘맞으니 대화가 취미생활부터 대화가 끝없이 이뤄지네여 언니가 점점 이뻐보여여
탈의하고 샤워실로 직행,바디를 상당히 잘 타네여 꼼꼼하고 온몸 곳곳을 다 부드럽게 썹스해줘여
원샷 서비스를 택해선지 서비스 시간이 무척 길어여 언니도 여유롭게 하구여
불만 아닌 불만을 얘기도 하구여,투샷하면 서비스가 너무 전투적이라..
자기는 원샷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하네여
여유롭고 세밀하게 자극을 해줘야 남자들도 좋아한다구여 섹을 아는 언니 같아여
그래선지 연애 떡감도 부드럽게 자극을 하네여 리듬 타듯이 여성상위로 해주구여
자세 바꿔서 뒤치기 하는데,벌려진 뒷봉지가 참 탐스러워 보였져 뒤치기를 한참했네여
뒤치기가 역시 신음소리는 제일 짱이에여 찔러 박을 때마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아픈거 같은 신음소리 정자세로 바꿔서 꼭 껴앉고 허리만 움직이는 연애를 하다가 끝을 냈어여
야리야리한 몸매가 품에 들어오니 살이 닿는 기분이 너무 좋네여
연애도 좋지만 이렇게 살이 닿고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구나 싶어여
꼭 붙어있다가 굿바이 키스를 받고 나왔어여
오빠 또 봐~~ 하면서 해주는 키스가 연장 욕구를 확 부르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