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으로 부릉부릉~~이 를 몰고서~~~

플라워로 방문 했습니다~~~

태양실장님과 앉아서 놀다가 추천으로 소라를 봤습니다

이쁘장한 와꾸에 슬림한 체형이라는 말에

콜을 외치고 만나러 소라를 만나러 갑니다 

첫인상은 방긋 웃어주네요 편안하면서 가식없는 웃음이네요

피부도 매끈하고 탄력도 좋네요 

은근 매력적인 얼굴이예요 화장법도 귀엽게 나이에 맞게 했고

볼수록 매력을 풍기는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 입니다...

슴가도 B컵 크기도 만지기 딱 좋습니다 

진심 보들보들 거리는데 촉감이 환장합니다

진정 사랑으로 나누는 여자친구처럼 포근하게 안겨주고 대해줍니다

철없는 장난스런 면도 은근한 애교도 귀엽습니다 

사랑을 안 할수가 없게 만드는 여인입니다

침대위에선 부드럽게 안아주며 깊은 키스와 여운으로 느끼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애무실력과 탐욕스런 촉촉한 혀로 귀두 연결부위를 살짝살짝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정신이 나갈 정도 애무스킬입니다

소라 보지도 애기처럼 촉촉하고 이슬이 총총 맺혀있네요 

어느 순간 몸으로 전해지는 소라의 반응 몸도 살짝살짝 떨려 오며 꼭 안기는 소라

마지막은 소라가 좋아한다는 뒷치기로 강하게 밀어넣고 끝맺음~~!!!

정말 애인모드의 정점을 찍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깊은 여운을 남겨준 소라언니 ㅎㅎ

조만간 지명 잡아서 또 접견하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