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로는 어린 친구들은 만날 기회가 없다보니
실장님께 어린 친구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실장님이 20대인데 반응 좋다며 도로시로 매칭 해주셨습니다
준비를 빠르게 마치고 도로시를 만나보는데
딱봐도 20대의 어린 친구라는게 눈으로 보이고
화장만 청순하면서 순수해보이는 얼굴은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인사하고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보는데 밝은 마인드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로
만드는 친근하게 달라붙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어린친구가 애인모드가 상당히 훌륭해 안겨 귀엽게 밀착해있는데
도로시의 살결을 쓰다듬으며 느끼며 놀다가
탈의 후 바디라인을 감상해보는데
슬림한 라인과 볼매의 이쁜 얼굴이 조화가 잘되있고
탱글하고 눈이 휘둥그래지는 피부 탄력과 맛잇게 잘빠진 바디라인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와 기다리고있었는데 도로시가 안겨오네요
서비스가 약하다고들었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로만 줘도
문제 없을꺼같은 귀여움이랑 애교가 묻어있어 기분좋게 만들고
엉겨붙어 물빨을 즐기다 제가 먼저 애무를 해줬는데
도로시가 몸을 조금씩 꿈틀거리고 살살 달궈주니 허리가 휘어지며 반응하는데
리얼 찐반응이 생생하게 전달되니 꼴림 대폭발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놈을 도로시가 촉촉한 입술과 혀로 BJ해주고
적당한 압과 한번씩 마주치는 눈빛이 얼마나 야릇하던지 신호가 왔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하였는데 올라타자마자 느껴지는 환상적인 연애감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쪼임 굿 좀 힘들어 하는거 같아 자세를 바꿔
둘다 땀으로 젖을때까지 끈끈하게 엉겨붙어 진한 소울붕까지 완성했네요
20대 영계만의 감성 제대로 느낄수있는 도로시 완전 대만족하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