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서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나타샤가 저에게 찍접대면서
허벅지도 만지고 저의 뱃살도 귀엽다해주네요 .
쇼파에서부터 간단한 터치 및 뽀뽀를 하며 몸을 달아올리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동반샤워라고하죠? 나타샤가 저의 온몸을 깨끗하게
씻겨주더니 자기도 씻겨달라는말에 처음씻긴다니까 괜찮다고 거품내서 씻겨달라고
하더라구요 . 태어나서 여자를 처음씻겨보니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나서 나타샤와 연애를 했습니다.
찐한 키스를 하며 서로를 애긴장태우다가 나타샤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이렇게 잘할일이야 ? 이런 느낌이 묘한 비제이는 정말 처음받았습니다.
깊숙히 빨아주다가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아래 붕알쪽도 살살 만져주다가
또다시 목까시로 .. 와 이건 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ㅎㅎ
나타샤 빼는거 없이 역립할때 모든걸 오픈하는 스타일이고 잘느끼는 아이입니다
연애할때 진짜 나타샤의 보댕이 쪼임이 쫀득하니 어찌나 맛나던지
서로 껴안고 으쌰으쌰 아주 난리도 아니였네요 . 연애 끝나고 보니 서로가 얼마나
불태웠는지 서로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ㅎㅎ.. 진짜 간만에 불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