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름한 얼굴, 도톰한 아랫입술

-슬림과 보통사이에 탱글한 섹시한 몸매

-구리빛으로 태닝된 피부결은 반들반들 윤기 흐르고...

-hot girl 그 자체 핫바디

-가슴 C컵으로 좋고 골반이랑 엉덩이까지 야함

-텐션이 높고 호기심많은 성격이라 심심하지 않았음

클럽으로 올라가니 코코가 기다리고있고 "오빠 안녕!!" 이라는 인사와함께

손을 잡고는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네욤ㅋㅋ

손이 부드러워서 감촉이 좋았고 섹시한 홀복을 입고있은데

이때부터였는지 굉장히 섹시하고 야하다는 분위기를 받았네여ㅋㅋ

코코가 소파에 앉으라고하고 아래로 내려가 다리사이에서 비제이

강약으로 템포있게 잘해주네여ㅋ

혀 촉감도 좋았고 내려다보니까 게슴치레한 눈으로 존슨을 물고 아이컨택해주고ㅋ

꼭지는 양쪽으로 한명씩 붙어서 서브들이 번갈아가면서 애무해주다 서브들끼리

번갈아가면서 꼭지를 빨아주고 저도 서브들이 바뀔때마다 엉덩이랑 가슴을

만지면서 같이 즐기는 시간을 가져봤네여ㅋㅋ

"오빠 가자" 하는 코코랑 손잡고 방으로 입성하니까

코코가 말도없이 올탈을 하네여ㅋㅋ

벗은 몸을 보고 존슨이 바로 기립해버리는게 몸매가 아주 맛있게 생겼어요ㅋㅋ

가슴도 크고 엉덩이랑 골반도 탱글거리고 피부톤이 구리빛이라서

몸에 있는 굴곡이 더 잘보이는 분위기랄까?? 아무튼 개섹쉬했어요ㅋㅋ

토크를 좀 하는데 코코가 궁금한게 많은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터치도 해주면서 텐션이 밝아서 심심할 시간이 1분도 없네여ㅋㅋ

샤워만 마치고 마른다이로 뒷판부터 애무해주는데

피부가 보들보들하고 느낌이 좋아 살결이 닿는 기분이 아주 끈적하게 좋고

ㅂㅈ로 바디를 타주고 애무해주는 테크닉에서 엎드려있음에도 존슨이

커져서 엉덩이를 들고있으니까 응까시를 강하게해주네여ㅋㅋ

앞판도 비제이하고있을때 서브들이 방으로 들어와 같이 애무를 해주고

69자세로 코코의 계곡 맛을 보고있으니까 장비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먼저 들어가봅니다 ㅋㅋ

생각했던거보다 많이 강한 쪼임이 느껴졌고 위에서도 잘하는데

끌어안고 정상위로 박을때는 키스로 혀를 가만두지않고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네여ㅋㅋ

다리는 허리를 감싸고 떨어지지않으려하면서 거의 한몸처럼 움직이다가

코코가 더 세게해달라고해서 강하게 박으니까 너무 좋다면서 신음소리 엄청내네여ㅋㅋ

같이 땀흘리면서 같은 박자에 강하게 박다가 할거같다고 말하니까

아주 강하게 끌어안아주면서 피니쉬까지 이물감없이 할 수있게 쪼여주네여ㅋㅋ

최근에 달려본 언니들 중에 연애감으로만 치면 제일 최고네여

강하게 박히면서 강하게 키스하는것도 좋고 쪼여주는것도 좋은데

섹시하고 앙칼진 애교까지 마음에 쏙 드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