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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다
돼지고기신명조

원래 한 친구만 주구장창 보는 것 보다는


여러명을 다 두루두루 보자는 마인드로 달려왔건만 ㅋㅋㅋ


연초에 준이를 한번 보고나서는 ㅋㅋㅋ 막상 여기저기 스윽 훑어보다가


답은 정해져있다고 어김없이 ㅋㅋㅋ 준이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이제는 뭐 인사도 말도 필요없죠 ㅋㅋ


들어가자마자 거의 쓰러지다싶이 딱 달라붙어서


딥키스 갈기면서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 ㅋㅋㅋㅋ 대충 다 던져버린 뒤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누워있으면서도 끊이질 않고 물고빨고 ㅋㅋㅋ


누워있으니 온 전신을 흠뻑 적시듯이 오일을 뿌리고는 그대로 빨판마냥 밀착


젖으로 혀로 꽃잎으로 사방을 누비면서 간지럽히듯이 긁듯이 매번 받아도


적응이 안되는 서비스의 향연 ㅋㅋㅋㅋ 속으로만 삼키다 터져나오는 윽윽 소리 ㅋㅋㅋ


그대로 콘을 가지고 와서는 끈적끈적한 몸 그대로 합체


진짜 가슴이랑 골반 엉덩이는 명품 그자체 입니다 ㅋㅋㅋ 섹스를 위해 존재하는 듯한 바디에


교성을 내지르며 합체하는데 특유의 허리돌림에 넋을 잃고


숨쉬는 것도 잊은채로 그냥 무지성으로 극한의 피스톤질 ㅋㅋㅋㅋㅋㅋㅋ


쥐어짜는 것처럼 조여주는 언니의 움직임에 맞춰서 그대로 발사!!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면서 숨을 몰아쉬고 침대 위에서 5분은 쓰러져 있었네요


말로만 듣던 복상사를 이렇게 하다보면 당하는 건지 싶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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