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달림의 끝은 애인모드다. 다들 인정하지?
크라운 후기를 보다보면 연희 쎅반응이 그렇게 화끈하다고 ...
원래 역립족이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하고 바로 크라운으로 출동했네요
연희를 직접 본순간 푹빠져버렸네요
이렇게 첫눈에 반할 수 도 있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계속 문앞에 서있으니까 언니가 웃으면서 침대로 안내해주네요
멍하니 쳐다만 보다가 오케이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대 응대도 정말 좋았습니다 ㅎ
그래도 .. 빨리 본게임에 들어가고 싶은건 어쩔 수 없죠 ㅎ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 닦고 제가 너무 기분좋아서 키스를 했습니다.
짧게 받아주면서 침대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가서 하자 하더라구요 ㅎ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를 마구 퍼붓는데 단키 장키 하나도 안빼고 아주 잘 마춰줍니다^^
장키로 좀 오래 한것 같네요.
자연스레 69자세로 서로 애무하다가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바로 삽입했습니다.
바로 연희가 올라타서 여상위로 강강강!!!
쪼임 정말 좋네요. 새끈한 몸매의 연희가 찍어주는데 미쳐버리는줄..
여상위계속 하다간 금방 싸버릴듯 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언니가 좋은지 확 쪼여 버리네요.
여기서 못 참고 쌌는데 진짜 싸고 나서도 바로 빼란 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달달하게 다시한번 키스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역대급으로 좋았던 연희.. 재접 한번 더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