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길래 강남에 들려 들어가는 길에 애플에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친구랑만 만나고 그냥 바로 집으로 오려고하다가
그냥 집으로 가기엔 좀 아쉬워서 한번 떡은 치고가야 성이 풀릴거같아서
들어갔는데 실장님과 주거니받거니 미팅을하고 샤워를 하러들어갔습니다.
샤워를하면서 기분은 붕 떠있었고 이 기분은 누구든지 공감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가운입고나와서 바로 클럽으로 안내를 받고 이동했습니다.
너무너무 긴장되고 기대가 되서 콩닥콩닥 가슴이 뜁니다
들어가서 소희와 만나서 손을잡고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그리고 다른 언니들이랑 만나서 스킨쉽 및 애무 격하게 당합니다.
위아래 앞뒤 상관없이 무자비한 서비스 폭격을 가하는데 언제 당해도 행복한 서비스입니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놀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지고 소희에게 얘기하니 방으로 데려가주네요
잠시 쉬면서 숨좀 고르고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그냥 물빨을 주고받는데
아담하면서도 찰진 글래머 스타일 소희는 딱 제품속에 안기는게 사이즈도 알맞고
그 보드라운 피부에 탄력이나 촉감이 더욱 흥분시키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정상위할때 양쪽 허리를 잡아서 떡을 쳐보니 그립감이 아주 좋았네요.
꼴릿한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었고 잘 받아주는 마인드라
살짝 낮을 가렸던 저의 똘똘이를 잘 타이르면서 발사까지 이끌어주는 마인드까지
귀여운 아담베이글 스타일에 클럽에서도 잘맞고 서비스도 잘한다는데
다음방문에는 물다이 서비스도 꼭 받아보려구요
누가봐도 만족할만한 소희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