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를 한번보고 완전 빠진거같습니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하기엔 객관적인 피지컬이 너무 좋은 언니라 혼자만의 착각은 아닌듯한 은하
이번에 재접을 해보니 제 생각이 맞았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주변 지인들중에 은하를 본 사람이 없어 제눈의 안경인지 검증해보고싶어 재접을 했는데
이것저것 다 따져봐도 혼자만의 착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164/C정도 되는 트레이너급 몸매에 외모는 청순한 와꾸녀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겉으로봐도 탱탱해보이는 피부결에 보자마자 발기하고
저를 기억해주는 은하와 편안한 분위기에 대화를 나누는데 진짜 저는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씻고 나와 침대에서 애무를 해줄땐 그냥 녹는줄 알았습니다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해주는데 신음 나오는거 참느라 애먹었네요 ㅎㅎ
역립반응 상당히 좋고 연애감은 말할 필요도없이 그냥 저에겐 완벽 그자체
정자세로 시작하여 자세 바꿀틈도없이 정자세로 끝났는데도 아쉽다기보다는 그냥 그 시간이 좋은듯
다시봐도 대박인 은하 저는 당분간 빠져나오지 못하고 시간날때마다 보러올듯..
아직 은하를 안보신 분들이 은하를 만나 제 후기와 틀린점이 있다면 알려주셨음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