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좋은 아가씨 잘맞쳐주는 태수한테 전화때리고
후배 직원 2명과 택시타고 유앤미 갔습니다.
아 차가 참 많이 막히네요....
가다가 흥다 깨는거같고 어쨌든 입장해서 아가씨 초이스
울 후배한넘 정말 잘생겨서 아가씨들이 후배보는 눈이 참 야리꼬리하네요
전 아주 말라깽 초이스
(키도 쬐금해서 나이도 어려보이고 로리필에 뭔가 정복해보고 싶어서요 ㅋ)
초이스 후 꼬셔서 야하게 노는걸 좋아한답니다 ...
폭탄으로 시작해서 통성명하고 고생한다고 차비 챙겨주고 술자리 진행햇더니
내 팟 인사 식고식 부터 아주~ 야하게 시키는데로 잘 하네요..
뱀사안사에서 상대 후배 한테가서 딥키스하라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바로하고 겜도 안빼고 제 맘대로 하라고 하고...
두방보는 동안 아주~~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