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제대로 쉬어보자 싶어 무리하게 놀다가 눈을 뜨니 해가지고 저녁이 넘은 시간 숙취가 장난아닙니다
숙취는 떡으로 풀어야하니 일단 애플로 일단 출발했습니다
이쁜언니랑 한발 뽑고 해장라면 한그릇하면 숙취해소가 되기때문이죠 ㅎㅎ
예약은 따로 안하고 가서 대기는 각오 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 안되는건 아닌가 싶었지만
계산하고 미팅하다보니 키좀있고 슬림한 언니를 보실려면 대기시간 쪼금 나온다며 최대한 천천히 준비해달라는 실장님
딱이다 싶어 최대한 느긋하게 준비하고 대기하다가 안내받아 올라가는데
실장님이 인기많은 언니인데 예약이 취소되어 들어가는거라며 즐거운시간 보내라하시네요
기대하는 맘으로 안내받고 드디어 방문이 열립니다
일단 길죽합니다 모델같이 슬림하니 잘빠지고 얼굴은 이쁘네요 단아함도 있고 우아함도 느껴지는데 아나운서 느낌
눈빛은 야릇한게 사람 잡겠네요 첫눈에 일단 홀릭했습니다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숙취로 힘들어죽겠지만 입은 웃고있는 저를 보니 이솔이가 엄청 맘에 듭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스윽 만져보는데 부드러운피부도 촉감이 좋네요
간단히 샤워후 서비스는 패스 침대에서 놀자하고 누웠더니
이솔이가 서비스해주는데 서비스는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미쳤습니다
오감을 터뜨려버릴 작정인지 제 성감대를 파악이나한듯 폭격을 가하는데 ㄷㄷㄷ하네요
특히 BJ해줄때 한번씩 마주치는 눈빛은 얼마나 섹시한지 자칫하면 입에다가 발사할뻔..
어렵게참고 자세를 바꿔 키스를 해보는데 여친과 하는거같은 착각이 들만큼 잘맞춰줍니다
급할꺼없고 차분하게 오붓하게 혀를 굴리며 즐깁니다
말랑거리는 가슴을 지나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탱탱함을 맛보며 최종목적지에 도달해보니 물은 흥건하고
이솔이가 길죽한 팔다리를 베베꼬으며 안절부절 하는데 그 모습이 더 꼴릿하네요
그렇게 물고 빨고를 즐기다가 이솔이가 한번더 빨아주고 위에서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허리놀림도 훌륭하고 이런 연애감은 느껴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좋네요
슬림해서인지 아님 타고난건지 꽉 물고 돌려주는데 황홀할 지경입니다
그 뜨거운 촉감을 느끼며 즐기다 이제는 정상위로 체인지
더욱 달아오른 동생놈을 이솔이의 길죽한 다리를 벌려 깊숙히 찔러넣으니
이솔이도 많이 흥분한듯 다리로 저를 휘어감아버리는데 속도 조절이 안되네요
열심히 움직이다보니 당연히 둘다 흥분한 상태라 금새 절정으로.. 그냥 남김없이 시원하게 발싸
마무리하는데 천장이 어찌나 노랗게 보이던지 간만에 땀흘리며 숙취해소 했네요 술깨는데 보약인듯
벨이 울릴때까지 누워서 놀다가 나왔는데 진짜 이번달림은 최고였습니다